음.... 진지하게 이글루스 부활계획을 세워볼까요...?

현재 방치상태라서......
그냥 오래동안 놓지도 못하고 가지고 있던 주제에 별달리 해 놓은 것도 없고 읽을만한 글도 없고...
해서 천천히 부활계획을 세워볼까 합니다.
이제 짤방과 뗌빵으로 매일매일을 떼우는 일은 그만 해야겠어요....
뭐라도 하나 이뤄놓은 게 없으니..

by 코코볼 | 2008/07/25 15:54 | 나유나유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올드게이머 문답

문답 # 올드 게이머 문답
오늘도 Karl님 이글루에서 트랙백... 점점 잦아지면 잦아질 수록 계열사가 되는 건 아닐지 걱정입니다..

01. '파이널 파이트'에서 '와리가리'를 할 수 없는 캐릭터를 안다.
와리가리가 뭡니까? 파이널 파이트는 알지만..

02. '가일'의 '학다리'를 쓸 줄 알거나, 쓰는 것을 본 적이 있다.
보기만 했습니다..

03. '켄'은 '승룡권'이 아니라 '왕룡권'을 쓰는 줄 알았다.(또는 강펀치로 쓰는 승룡권은 왕룡권인 줄 알았다)
그런 루머가 돌기도 했죠.

04. 오락실에서 '루프(회전식) 레버'를 사용한 게임을 해본 적이 있다.
물론...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돌리는 건 기본..

05. 오토바이 게임 '행온'의 배경음악은 윤수일의 '아파트'였다.
행온이 뭔지 몰라요.

06. 오락실 게임이 한 판에 50원에서 100원으로 올랐을 때의 충격을 기억한다.
제가 다니던 오락실은 처음부터 100원이었습니다.

07. '사이드 암즈'나 '트윈비'를 할 때는 꼭 친구를 불러 합체 공격을 쓰곤 했다.
아뇨. 그거 쓰면 오히려 안 좋아요.

08.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삑삑거리는 소리를 내는 타이머 내장 게임기로 '드래곤볼 Z 초무투전'이나 '피구왕 통키' 등을 해 본 적이 있다.
시간지나도 빽빽 안 거리는 게임기로 했었죠. 그리고 초무투전이 아니라 게임기용으로 따로 나온 게임일텐데요?
통키는 FC용인지 SFC용인지 모르는 16색그래픽이었지만..

09. 게임 디스켓 레이블에 '암호'를 적어놓곤 했다.
아뇨. 저는 크랙된 게임만 해서..(뭣이!)

10. '암호표'가 들어 있는 게임을 해본 적이 있다.
물론이죠... 안 해본 사람 없을걸요? 하다못해 삼국지 3만 할라고 해도 복잡한 암호... 그놈의 한자!!

11. 'simcga'라는 프로그램의 용도를 안다.
몰라요.

12. '게임 위저드'나 'PC-TOOLS'의 사용법을 안다.
몰라요 친구들은 알겠지만.. 저는 친구들 시켜서 하지 직접은 못했어요.

13. 16진수 FFFF를 10진수로 변환하면 얼마가 되는지 안다.
궁금하지 않아요...

14. 'ARJ'나 'RAR'의 분할 압축을 해본 적이 있다.
아.. ARJ말고 RZ-JOIN같은 것도 썼었는데..... 더 매니악한가...

15. 'PANDA SOFTWARE'라는 회사를 안다.
물론....폭소피구 폭소배구...

16. '그날이 오면'이라는 말을 들으면 시보다 게임이 먼저 생각난다.
이건 어쩔 수 없군요.. 그놈의 망할 슈팅..

17. 'config.sys'와 'autoexec.bat'을 사용한 메모리 최적화를 해본 적이 있다.
물론.. 당시에 emm386못쓰면 게임할 생각은 접었어야했죠.

18. '윙 커맨더' 등의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 '아래아 한글'등의 중요한 유틸리티를 지워본 적이 있다(하드 용량 부족 때문에).
없어요 없어. 저는 차라리 다른 게임을 지웠죠.

19. '슈퍼 마리오'에서 '왕관보너스'를 만들 수 있다 / 본 적이 있다.
왕관보너스가 뭡니까? 혹시 99몫 다음 100up 하면 나오던 그거 말하는 건가요?

20. 게임팩 겉에 '메가 롬팩'이라고 써 있으면 괜히 좋아 보였다.
별로 안 좋아보여요.

21. '삼성 겜보이'로 게임을 하면서, 어떤 게임은 왜 타이틀 화면에 '1 PLAYER with KEYBOARD'같은 선택지가 있는 건지 궁금해한 적이 있다.
암만봐도 영어를 못읽으니까 궁금해 한 적이 없었죠.... 그냥 타이틀 화면이라고만...

22. '남극탐험'의 '재믹스'판에는 없고 '패밀리'판에는 있는 반짝이는 깃발을 알고 있다.
근데 재믹스판에는 남극탐험이 아니라 몽대륙이고 패밀리판은 남극대륙이라서 그거 두개 다른 게임이잖아요. 저는 재믹스판 남극대륙에서 구멍에 들어가면 나오는 상점때문에 패밀리판도 작은 구멍에 일부러 빠지려고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23. '게임 엔진'을 '슈퍼 컴보이'로 착각한 적이 있다.
아뇨. 뭐하러 착각해요 생긴게 완전 다른데.. 그리고 그 시절에는 게임엔진이 아니라 PC엔진이라고 불렀다구요.
게임 그래픽도 획기적이었고요.

24. '현대 컴보이'에 패밀리 팩을 끼우기 위한 어댑터를 알고 있다.
물론... 그걸 모르고는 대여점에서 게임팩 못빌렸죠.

25. 'UFO'나 '패왕'이라는 주변기기를 알고 있거나, 직접 사용해본 적이 있다.
그건 뭡니까?

26. 내장된 전지가 다 되어서 세이브가 안 되던 게임팩이 있었다.
네... 그런데 처음부터 세이브 안됐어요.

27. 'MADE IN JAPAN'이라고 쓰여 있는 '게임보이(미니 컴보이)' 팩을 산 적이 있다.
그건 부르주아의 물건인지라..

28. 안 그래도 거대한 초기 '게임보이'에 확대경이나 조이스틱을 달았다.
친구들은 달았는데.. 저는 부르주아가 아닌지라..

29. '게임보이'를 오래 쓰면 화면에 세로줄이 가곤 했다.
그러니까 그건 부르주아의 물건이라니까요.. 저는 VGB로 했어요.

30. 새 게임팩을 사기에는 금전적 부담이 너무 컸기 때문에 대부분 교환에 의존했다.
그거야 당연한.... 친구들과 바꾸고 가게에서 바꾸고 등등...

그런데 이 문답 너무 편파적인 것 같음...
아니면 문답을 만든 사람 식견이 편파적이거나.
올드게이머라면 XT시절 게임이라든가, 스코치 어스로 대전을 해봤는지 물어본다든가 MUD와 MUG의 차이를 느낀 적은 언제인가라든가 게임잡지를 언제까지 사봤는가라든가 부록이 나왔을 때 안 나왔을 때 어떤 기분이었는가 등등 낼만한 게 많은데도 이상한 문제만 내고... 문답이 즈질임 -_-;

by 코코볼 | 2008/07/25 12:15 | 나유나유게임들 | 트랙백 | 덧글(4)

마비노기+소녀시대 M/V 제작과정 공개!


마비노기가 8월을 경계로 큰일을 치긴 칠 모양입니다.
여태까지 잘 하지 않던 TV광고를 비롯해서 별걸 다할 모양입니다...
바람의 나라 무료화때랑은 다른 모습입니다...
저는 일단 기대중.+티파니가!!!!!(두둥)

by 코코볼 | 2008/07/24 16:06 | 나유나유게임들 | 트랙백 | 덧글(2)

앨리슨과 리리아 16화..



어차피 소설내용하고 거의 차이 안 나게 진행중인지라.. 별거 없겠지.. 싶었는데.

우오.. 이 심호흡하는 장면...

마치 트레이즈가 리리아를 조X하는 듯한 모습이 이채롭습니다!!(오염되어 있다!!)

숨참고 그만 다시 참어 그만 숨참어 그만 ....

by 코코볼 | 2008/07/23 23:36 | 나유나유애니들 | 트랙백 | 덧글(0)

시공 브레이크 공업

시공 브레이크 공업...!?


이거야 원....
오래된 노래를 오랜만에 듣고 있자니.... 노래방에 가고 싶어지네요...

by 코코볼 | 2008/07/23 11:58 | 나유나유애니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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