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28일
핸드폰 사러 가서 주의할점.
핸드폰을 사기당할뻔 했습니다.
예, 원래대로라면 가게 위치/이름 등을 다 올리려고 했습니다만, 적당히 해결되었기 때문에..(100%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만..) 일단 가게 위치 공개는 포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신 이번에 핸드폰 사러가서 주의할 점을 몇가지 배웠습니다. 두서없긴 하지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가격이 너무 낮으면 일단 의심해 본다.
-> 다들 알고 계시는 것이겠지만, 핸드폰은 통신사에서 정해 놓은 마지노 선이 있습니다. 보통 2~3일정도에 한 번씩 표가 나옵니다.
몇군데 가게를 돌다보면 대충 어느정도 선이 마지노선이다...라는 게 보입니다. 그런데 그 마지노 선보다 과하게 싸게 부르는 가게.. 일단 의심해 봅시다.
2. 카드를 전자결제로 하면 안됩니다.
-> 제가 이번에 완전히 물먹은 건 카드를 카드전표기계(보통 말하는 긁는 기계)에 넣지 않고 전자결제를 했기 때문입니다. 가게에서 '고장났습니다.', '이것밖에 안됩니다.'라고 하면 소비자보호원이나 통신사에 신고하세요.
관련 : http://www.kca.go.kr/front/information/inf_01_05_view.jsp?no=479&ctx=0108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카드전표로 결제를 했을 경우 계약을 파기할 경우 카드사에서 그대로 환급이 됩니다만, 전자결제는 통신사를 거쳐서 환급이 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당일에 바로 환급이 안됩니다. 골치아픕니다. 게다가 본래 24시간 승인취소가 가능한 신용카드와 달리, 통신사 영업시간이 지나거나 휴일에는 대책이 없습니다.
3. 다들 아시는 무료폰/24개월 결제를 하는데 중간에 정지를 해도 '할부금'을 내야 하는 폰.
-> 관련 : http://blog.daum.net/345812/7031315
저보다 정리를 잘해두신 분이 있어서 이쪽으로 대신합니다.
제가 얼마뒤에 외국에 갈일이 있어서 이번에 구입할 때 물어본 결과,.. 중간에 정지를 할 경우에는 할인혜택 없이 그대로 할부금을 다 물어야 하는 겁니다... 원가보다 비싸지게 되죠. 그래서 어찌된거냐고 물었더니 통신사 정책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속지 마십시오. 그런게 아닙니다 -_-;
대리점에서 단말기 가격을 모두 지불하지 않고 할부지불중인 폰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정지를 하면 돈을 더 물어내게 되는 거죠. 좀 비싸더라도 한번에 끝나는 일시불로 지불이 끝나는 핸드폰을 구입하는게 좋습니다. 할부는 빚입니다. 뿐만 아니라 수수료까지 들어갑니다.
4. 박스를 눈앞에서 뜯게 하십시오.
-> 바쁜척 하면서 뒤에서 대충 뜯어서 가져오는 핸드폰, 박스가 이미 오래전에 개봉된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제조사에서 붙여놓은 봉인이나 박스 상태등을 유심히 확인하세요. 박스가 미심적게 더럽거나 봉인이 뜯어진 물건은 이미 몇바퀴 돌아서 온 물건일 수 있습니다.
5. 마지막..
-> 엔간하면 직영점이나, 마트, 백화점등에서 좀 비싸도 제돈주고 사세요. 그쪽은 문제가 생기면 그 가게가 아니라 곧바로 상위의 고객센터등에 접수해버리면 알아서 처리해 줍니다. 괜히 값이 비싼게 아닙니다. 가격이 이상하게 싼 곳에는 하자가 있는 법입니다.
뱀발. 저는 결국 핸드폰을 사지 않고 서비스 센터에 가서 고쳤습니다.. 다행히도 무료로 할 수 있는 기간이었기 때문에 살았습니다.
예, 원래대로라면 가게 위치/이름 등을 다 올리려고 했습니다만, 적당히 해결되었기 때문에..(100%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만..) 일단 가게 위치 공개는 포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신 이번에 핸드폰 사러가서 주의할 점을 몇가지 배웠습니다. 두서없긴 하지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가격이 너무 낮으면 일단 의심해 본다.
-> 다들 알고 계시는 것이겠지만, 핸드폰은 통신사에서 정해 놓은 마지노 선이 있습니다. 보통 2~3일정도에 한 번씩 표가 나옵니다.
몇군데 가게를 돌다보면 대충 어느정도 선이 마지노선이다...라는 게 보입니다. 그런데 그 마지노 선보다 과하게 싸게 부르는 가게.. 일단 의심해 봅시다.
2. 카드를 전자결제로 하면 안됩니다.
-> 제가 이번에 완전히 물먹은 건 카드를 카드전표기계(보통 말하는 긁는 기계)에 넣지 않고 전자결제를 했기 때문입니다. 가게에서 '고장났습니다.', '이것밖에 안됩니다.'라고 하면 소비자보호원이나 통신사에 신고하세요.
관련 : http://www.kca.go.kr/front/information/inf_01_05_view.jsp?no=479&ctx=0108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카드전표로 결제를 했을 경우 계약을 파기할 경우 카드사에서 그대로 환급이 됩니다만, 전자결제는 통신사를 거쳐서 환급이 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당일에 바로 환급이 안됩니다. 골치아픕니다. 게다가 본래 24시간 승인취소가 가능한 신용카드와 달리, 통신사 영업시간이 지나거나 휴일에는 대책이 없습니다.
3. 다들 아시는 무료폰/24개월 결제를 하는데 중간에 정지를 해도 '할부금'을 내야 하는 폰.
-> 관련 : http://blog.daum.net/345812/7031315
저보다 정리를 잘해두신 분이 있어서 이쪽으로 대신합니다.
제가 얼마뒤에 외국에 갈일이 있어서 이번에 구입할 때 물어본 결과,.. 중간에 정지를 할 경우에는 할인혜택 없이 그대로 할부금을 다 물어야 하는 겁니다... 원가보다 비싸지게 되죠. 그래서 어찌된거냐고 물었더니 통신사 정책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속지 마십시오. 그런게 아닙니다 -_-;
대리점에서 단말기 가격을 모두 지불하지 않고 할부지불중인 폰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정지를 하면 돈을 더 물어내게 되는 거죠. 좀 비싸더라도 한번에 끝나는 일시불로 지불이 끝나는 핸드폰을 구입하는게 좋습니다. 할부는 빚입니다. 뿐만 아니라 수수료까지 들어갑니다.
4. 박스를 눈앞에서 뜯게 하십시오.
-> 바쁜척 하면서 뒤에서 대충 뜯어서 가져오는 핸드폰, 박스가 이미 오래전에 개봉된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제조사에서 붙여놓은 봉인이나 박스 상태등을 유심히 확인하세요. 박스가 미심적게 더럽거나 봉인이 뜯어진 물건은 이미 몇바퀴 돌아서 온 물건일 수 있습니다.
5. 마지막..
-> 엔간하면 직영점이나, 마트, 백화점등에서 좀 비싸도 제돈주고 사세요. 그쪽은 문제가 생기면 그 가게가 아니라 곧바로 상위의 고객센터등에 접수해버리면 알아서 처리해 줍니다. 괜히 값이 비싼게 아닙니다. 가격이 이상하게 싼 곳에는 하자가 있는 법입니다.
뱀발. 저는 결국 핸드폰을 사지 않고 서비스 센터에 가서 고쳤습니다.. 다행히도 무료로 할 수 있는 기간이었기 때문에 살았습니다.
# by | 2009/04/28 00:19 | 나유나유물건들 | 트랙백(1) | 핑백(4) | 덧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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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휴대폰을 유명 사이트에서 구매했는데 박스 봉인도 그대로 된채로 받으니까 나름 괜찮더군요. (못믿자면 그 실링을 믿을 수 있는건지...도 싶지만...;)
전역하고 직영점 갔더니 좀 철 지난 3G 휴대폰 적당한 가격에 포장 잘 된 거 주더군요.
그 폰이 의외로 정말 명기라서 동영상도 인코딩해서 넣어보고 잘 쓰고 있지요.(흠.)
그렇다고 터무니없이 비싼것도 문제긴 하지만...-_-;;;
백화점에 기기 없어서 우리 집에서 물건 들고가는구만,,
다 있거든요 뜯었던 박스여도 새것처럼 줄수도 있는거구요. 직영점이나 마트에서 사시는게
낫다는 편견은 버리세요. 직영점이나 마트도 돌고 돌아서 온 물건들이구요.직영/마트도 지하상가나 판매점에 물건 주고 받고 하는거거든요. 직영/마트는 있는 가격그대로 받는거라 비싸구요. 차라리 사시는거면 지하상가나 용산 판매점에서 사시는게 이득이랍니다. 제가 직영점에서도 일하고 판매점에서도 일해봤지만..그다지 그렇게 판매점이나 지하상가가 치사하게 장사하진 않아요^^;; 하면 직영점이 더했지;; 여튼 -_-; 그렇다는 겁니다 ㅎㅎ
글쓰신분이 아주 틀린 말 하신건 아니지만..24개월 약정이 있는 폰이 있고 없는 폰이 있습니다.
그건 물건을 대주는 직영점의 영업방침에 따라 2~3일에 한번씩 바뀌는거구요.
가끔 운좋으면 24개월이 아니라 3개월 유지후 해지할수도 있는 폰이 있긴합니다.
아주 가뭄에 콩나듯이지만..요즘은 그렇더라구요.
통신사끼리 서로 가입자 안뺏기려고 24개월 유지약정 걸어논거라 그건 별수 없답니다.
그럼 ㅡ.ㅡ 잠시 태클이었습니다 하하
남자친구가 휴대폰 매장하는지라~ 머...이런글 올라오면 항상 보는데..
참 개떡같이 장사하는 사람들 참 많다 싶기도 하고...
이런글 올라오면~ 또 글쓴이의 내용 이해 파악 못하시고 매장와서 말도안되는 소리
늘어놓는 진상들 어딘가게 있을꺼 같아.. 참 거시기허고 ㅋ
글쓰신분~ 댓글 보니.. 물건질의 신용보다는 책임을 물을수 있을곳이 있다는 점이 낫다
고 댓글 다신거 보니..
물건 팔때마다~ 문제있으시면 들리라허고~ 대리점내 기기 교품 기간 설명해주면서
언제까지는 우리매장에서 문제있으면 교환 바로 해드린다고~
일일이 말하는 내 남자친구 얼굴 겹쳐지면서...
그냥좀 씁쓸할 따름이고!!
분명히 현금 무료폰에 할부금이 나올턱이 없거늘.. 글쓰신분의 하고자하는말
제대로 이해도 못하고.. 냅다
지가 24개월 할부 구매하고.. 4만원요금 쓰니 기계값 만원 할일받는 통신사 할인
혜택 받아 인지하고 구매해놓고
이글보구서 말 이해 못하고... 해지 혹은 번호이동 할라하는데
남은 할부값이 나오냐고 난리치는 양반들 100% 있겠거니 하는 생각에 ㅡㅡ;
누가 될지 모르겠다만.. 직영점이든.. 대리점이든 .. 마트튼...
판매자분 불쌍할 따름이고...
그냥 제 생각엔 어찌됬건간에~ 판매에 의해 수입을 올리는게 그들의 일이기에..
가격 비싸게 불르든 머하든 알바는 아니지만..
일반 대리점들 하면서~ 모든 사람이 물건 날려팔고 하는거 아닌데..
오히려 직영점서 할부 구매하시고~ 오히려 번호이동후~ 남은 할부값만 청구되는것
이 아니고 위약금 까지 같이 청구 되셔가지고.. 한번 난리났던 손님도 있었었는데..
그게 사기가 아니고~ 판매방식의 차이라고 하드라구요~
결론적으로 자기네가 조금이라도 더 남았으니 그렇게 팔았겠지 << 요정도
얘기하던데... 아무튼.. 머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장사니..
머라하겟습니까만은..
자기 이익 남기되 양심적으로 이건이거고 저건저거라고 설명 다 해주고 솔직히
하는 분이 있는가 하면~ 안그런분도 계시는 거고...
문제가 있었을때~ 책임을 끝까지 지어주는 분이있는가 하면
팔고 그만인 데가 있을꺼고...
그게 직영점 대리점 대형판매점.. 에 따라 나눠진건 아니라고 보내요...
다른건 모르겠다만... 그말씀이 약간은 속상하게 느껴졌다는~
머 약간의 태클이었을수도있고;;;
머 근데;; 내용에 대해 머 반박을 한것도 아닌데 구지 태클까지야~
그냥 언플이 무섭다는데 ㅋㅋㅋㅋ 인터넷상에 이런글 하나로
진짜 열심히 성실하게 장사하는 대리점분들 피해나 볼까 싶어서 몇자 끄적끄적!
다알아보시고 사세요 발품판만큼 돌아옵니다
한 직영점 코드점에서~ 물건이 돌고 도니까~ 이전에 고객변심에 의해 판매후 몇시간만에
다시 돌아온핸드폰이 대리점 판매점 등으로 돌고 도는거라는데...
알고 판다기보다~ 모르고 파는게 대부분 이에요~
글서 물건 부탁할때 항상 :" 완박 보내주세요" 이러는구나;;;
저 프레스토 바꿔줄때도 남자친구가~ 프레스토 핑크 완박 보내달라고 하던데...
계통이력 단말기인지 확인해 주고~ ....
암튼~ 알고 팔았던 모르고 팔았던;;; 핸드폰 사신곳 처사가 영~
-0- 걍 개통 취소 하시지 ... 걍 사정설명하고 죄송하다하고 바꿔주면~ 그나마
덜한것을.. 완젼 사람 바보 맨들었군요 ㅠ
일해결 어느정도 되셨다니.. 다행요
회사에서 동료분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
특히 마트등에서는 박스에 붙여진 봉인 스티커를 어떤 스프레이로 뿌리면 감쪽같이 떨어진다는 겁니다 .
그걸 진열해서 철이 지나면 다시 봉인하는 - 그런 시스템을 한다는군요 .
(스프레이를 뿌림으로서 끈끈한 스티커가 일시적으로 굳어서 떨어지는 것인듯 !!)
통신사에서는 표가 2~3일마다 내려오는게 있는건 당연히 아실거고 ..
저같은 경우에는 간곳마다 펼쳐서 보길래 같이 봅니다 ㅡ.ㅡ
더 흥정하고 자시고 할것도 없이 그 가격에 사는 편인데요 .
솔직히 ㅋㅋ 그 돈 몇푼 깍는다고 살림에 보태는것도 아니고 .
(알고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새어나가는 돈입니다만 ..)
깍는만큼 사람이 치사하고 조낸 찌질해보입니다 .
(그래서 저는 가격은 거의 흥정하지 않아요 .
눈에 보이는 하자가 있을 경우에만 이야기를 하지 ;;)
특히나 이동통신은 무서운게 흥정한만큼 고지서에 그대로 청구되는 경우를 더러 보았기에 ㅡ.ㅡ
흥정함 = 무덤 이라는 공식이 성립된다는거죠 !!
저두 휴대폰 매장을 운영하지만 다 그러지는 않아요...
물론 안그런다는 보장도 없지만....
보통은 사람 봐 가면서 그러는거 같아요...
공자폰은 대게 사실때 약정금액만 알고 계시면되고 물론 계약서는 꼭 가지고 계셔야겠죠???
할부로 하실때는 약정과 할부가 동시에 들어가는지 아셔야 될듯..
약정과 할부과 동시에 들어가면 10중팔구 바가지 쓰신거죠..
엥간한폰은 사면되는데 시내가에 다닥다닥붙어있는 거지 통신사들의
떡밥에 물고기처럼 낚이지마시길..
낚시당하는 입장에서는 당장은모르는데
나중에되면은 회가쳐질지 메운탕이될지 모르는 운명입니다.
-이하 , 휴대폰이라면 잘아는 1人 들럿다가 갑니다.
아 , 그리고 문의하실것이있으시면
porkkoangho@nate.com 네톤 연락주세요
님이 아시는 공짜폰은 할부지원으로 할인해서 공짜폰이고
정말 공짜폰은 할부가 걸리는게 아니라 위약금걸립니다.
24개월을 이상없이 사용하면 위약금도 물지않고 공짜로 살수있습니다.
근데,,,사는 사람은 햅틱 2, 프레스토,,,이런 것을 사길 원한다...꽁짜로 달라고 한다..
누가 사기꾼이냐,, 기계값 70만원 80 만원 하는 것을 왜 꽁짜로 사길 원하냐,,,
규칙이 있다.. 요금 많이 쓰면 약정 하면 싸게는 살 수 있다.. 비단 핸드폰 만이 아니다...
보험도 봐라,,,얼마 내면 평생 치료비가 보장될 것 같으나,,실상은 약관에 위반되는 사항이
있으면 한푼도 받지 못한다...세상에 꽁짜가 없음을 인지 못하는 사람들,,,,,,
괜히 아는척 하지 마라..탭이 띄어 있어도,,,그 폰 중고폰 아니다...넌 자전거포에 가서..
비닐로 싼 자전거 사냐,, 핸드폰 장사하는 사람중에 양아치도 많다...하지만 그렇지 않고
양심껏 장사하여 마누라 처자식 먹여 살리는 사람 많다...그건 비단 이 업종 뿐만 아니라
전부 그렇다. 사기란 말을 함부로 싸잡아서 하지마라. 세상 천지에 돈 한푼 안내면서
생색내고 살수 있는것은 핸드폰 뿐이 없다....
공짜폰 샀다가 이렇게 된것도 아니고요 -_-;
님 핸드폰 파는 거 자랑하라고 이러는 것도 아니고요 -_-;
그거 몰라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요 -_-;
그냥 지나가다가 손가락 잘못 놀리라고 이런 글 쓴 것도 아니고요 -_-;
님이 너무 모르는거같아요.